[노인복지/고령화사회/캐나다유학] 캐나다컬리지입학 토론토 세네카컬리지 노인복지학과 소개

저출산 비율이 높아지고 핵가족이 늘고 있는 현대 사회.

의학과 건강에 관심도 또한 높아져 고령화사회로 우리나라도 진입을 하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최근 노인복지나 실버세대를 겨냥한 취업 및 사업아이템 학교진학 등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사회분위기에 맞게 캐나다에서 노인복지에 대한 캐나다유학을 할 수 있는 캐나다컬리지 

노인복지학과를 전공과목으로 개설해놓고 있는 토론토 세네카컬리지 노인복지학과 입학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캐나다는 잘 아시다시피 전세계에서 가장 복지가 잘되어 있는 복지국가 중 한곳이죠.

여자와 개 그리고 노인을 위한 나라라고 봐도 좋은 나라에요 ㅎㅎㅎ

우리나라도 최근 노인분들을 위한 기초노령연금이나 아이들의 무상급식 등으로 상당히 복지에 정치권 및 온국민의 눈과 귀가 쏠려 있으며 상당히 열띤 토론도 벌어 지기도 하죠.

그만큼 이제 우리나라도 실버세대를 위한 일자리나 그들의 노후대책을 국가에서 어느정도 선까지 보장을 해줘야 하는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가입니다.

이렇게 정부나 국회 국민들이 노인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추후 유망취업칙종으로 노인복지 관련 학과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지선진국 캐나다에서 노인복지 유학을 할 수 있는 토론토 세네카컬리지 노인복지 학과에 대해 알아 볼려구요~

캐나다컬리지 노인복지학과에서는 노인분들의 건강관리나 진료서비스, 노인상담전문가 등의 업무를 이론적으로 그리고 인턴쉽을 통해 실무도 동시에 배울수 있는 과정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토론토 세네카컬리지 노인복지학과는 총 2년, 4학기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캐나다의 노인복지시설이나  민간이나 정부 복지시설로 캐나다내 취업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로 돌아오셔서도 복지선진국인 캐나다유학을 통해 배운 노인복지 지식을 취업을 통해 유감없이 발휘 할 수 있답니다.

이상으로 캐나다컬리지입학 토론토 세네카컬리지 노인복지학과에 대한 포스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입학을 원하시거나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상담창이나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드릴게용~

[캐나다어학연수후기/토론토어학원/종로캐나다유학원] 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 KGIC 어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성진수 학생)

캐나다어학연수를 준비를 하고 계신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12월에 토론토 KGIC 어학원으로 캐나다어학연수를 떠났던 학생분께서 캐나다어학연수 후기를 보내 주셔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미리 캐나다어학연수를 가서 느낀 토론토 KGIC 어학원에 대한 소중한 정보니까 같이 한번 볼게요^^

이제 제가 토론토어학연수를 온지 4개월차에 접어 들고 있네요

토론토 KGIC 어학원에서 계속 공부를 했기 때문에 다른 토론토어학원이랑 비교는 좀 힘들지만 제가 느낀바를 좀 적어서 이렇게 보내드립니다.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데 4개월차에 접어든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캐나다어학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자평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토론토 KGIC 어학원은 문법 리딩 리스닝 회화및토론 수업을 1교시당 50분~70분정도의 수업시간으로 진행 됩니다.

수업시간은 9시부터 시작해서 2시50분에 끝나구요.

수업이 전부 끝나면 선택수업을 별도로 신청해서 들을수도 있습니다.

토익이나 토플 증 영어시험 관련 수업이나 STREET TALK 반도 있어서 저는 슬랭 배웠답니다 ㅎㅎ

아니면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자유주제로 카페에서 차마시고 케익도 먹으면서 토론도 하고 자유롭게 영어사용하면서 실력을 늘릴수도 있어요

처음가면 선택수업 무조건 다 듣던데 시간 지나면 의욕이 좀 약해지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다 보니 안듣는 학생들도 많아 집니다 ㅋㅋ

토론토 KGIC 어학원의 한반 인원수는 보통 보면 10~11명 정도? 인거 같아요.

저희반은 9명이었습니다 8명이 이하인 반도 종종 있구요

레벨에 따라 나뉘어 지고 중간에 빠지고 들어오고 하다보니 뭐 학생수는 유동적이죠.

한국학생들 같은 경우 많은 편이에요

근데 캐나다의 경우 다른 캐나다어학원 들도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다니는 토론토 KGIC어학원은 근데 건물 딱 들어오면 무조건 영어만 써야되요 뭐 그래서 한국사람 좀 있다고 영어공부가 안되고 그런건 없었던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국사람 좀 보이니까 심리적인 안정감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저는 여기 토론토 KGIC 오기전에 정말 캐나다어학원들 비교를 많이 한 편이에요. 제성격이 워낙 꼼꼼한 편이기도 해서요.

근데 막상 캐나다와서 해보니까 어학원 선택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낼 필요는 없었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솔직히 너무 뻔한말이지만 자기 하기 나름이거든요 아무리 비싸고 좋은 캐나다어학원 간다고해도 거기서 게으름피우고 친구들 잘못 사귀면 망하는거고 무난한 캐나다어학원 가더라도 수업 열심히 듣고 최대한 액티비티도 참여하면서 부지런히 움직이면 성공적인 캐나다어학연수가 되는거죠.

캐나다어학연수를 토론토 쪽으로 생각하시는 여러분들께 별거 없는 제글이 조금이나마 도음이 됐음 하고 이렇게 캐나다어학연수후기를 보내드립니다. 

이상으로 토론토 KGIC 어학원에서 캐나다어학연수 중인 우리 성진수 학생의 캐나다어학연수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점이나 캐나다어학연수 비용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 상담창이나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 드리고 자료 보내드릴게요^^

[캐나다조기유학추천/토론토유학] 캐나다공립학교 입학 토론토카톨릭교육청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캐나다 토론토 지역으로 자녀 조기유학을 준비하시고 계신 학부모님들 안녕하세용~

오늘은 캐나다교육청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교육청인 토론토카톨릭교육청에 대해서 한번 살펴 보려고 합니다.

캐나다공립학교 입학을 위해서는 캐나다 역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해당 지역의 교육청을 통해야 하니까 기억해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토론토카톨릭교육청은 광역토론토에서도 욕, 노스욕, 이스트욕, 스카보로, 이토비코 지역을 관할 하는 캐나다의 교육청이에요~

이 지역으로 캐나다조기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캐나다카톨릭교육청이 관할 하는 캐나다공립학교로 입학을 하게 됩니다.

토론토는 잘 아시다시피 캐나다에서 가장 큰 대도시이죠.

그만큽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며 대학교 및 초중고등학교도 많은 지역이 바로 토론토입니다.

캐나다조기유학 토론토카톨릭교육청이 관할하는 캐나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수만 201개니까 상당히 많은 수의 캐나다학교들을 관할 하고 있습니다.

학생수는 약 9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재학중이구요~

토론토 지역에 물론 다른 교육청들도 있지만 토론토카톨릭교육청의 경우 우리나라처럼 교복 착용을 하며 카톨릭 정신을 기반으로 설립되어진 캐나다의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상당히 건전하게 절제된 생활속에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 할수 있는 교육환경을 자랑합니다.

학부모님들이 상당히 좋아할만한 캐나다조기유학 환경이죠!!

워낙 학교수가 많기 때문에 한국학생들이 캐나다 학교별로 골고루 배치되어 한 학교에 2~3명정도의 한국학생들이 있어요

한국학생들이 많다는 느낌은 못받으실거에용~

캐나다는 워낙 공립학교들의 교육시스템이나 커리큘럼도 우수하기 때문에 미국이나 캐나다의 사립학교 들 못지 않게 다양한 수업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데요

예술계열의 수업프로그램을 제공하는점도 상당히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캐나다조기유학 토론토카톨릭교육청의 학교들은 입학이 매년 9월과 1월 이렇게 두번의 학기시작 할 때 가능하구요~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ESL 프로그램도 운영을 하는데 ESL과정은 매월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입학 하기전에 영어수업을 통해 영어실력을 향상 시키고 입학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캐나다공립학교 입학 토론토카톨릭교육청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토론토공립학교로 입학을 원하시거나 더 궁금한점이 있으신분들은 언제든지 상담창이나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