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역사/캐나다밴쿠버] 캐나다유학지역 밴쿠버 지명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캐나다유학을 준비하고 계신 여러분들~

오늘은 가장 공부하기 좋은 캐나다유학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캐나다의 대도시 밴쿠버의 역사와 지명의 유래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캐나다는 전세계에서도 가장 살기 좋고 안전하며 복지가 잘되어 있는 나라로 정평이 나있죠.

거기다 사투리가 거의 없는 표준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캐나다유학을 결정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이민을 생각하시는 여러분들도 요즘 부쩍 늘어 났구요.

그 중에서도 캐나다 서부의 BC주에 위치하고 있는 밴쿠버는 캐나다 내에서도 가장 기후가 온화하면 활기 넘치는 도시라 많은 분들이 캐나다유학지역으로 밴쿠버를 1순위로 뽑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도시이며 관광도시이다 보니 교통이나 문화생활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수 있는 혜택도 있으며 수많은 캐나다어학연수 기관과 캐나다대학 그리고 높은 교육수준을 보이고 있는 캐나다공립학교등이 몰려있는 도시가 바로 밴쿠버이지요

그렇다면 많은 분들이 캐나다유학지역으로 꼽고 있는 밴쿠버의 도시이름 유래와 역사는 어떻게 생겨난걸까요?

우선 밴쿠버는 18세기말, 1700년대 후반이 되겠죠? 

영국의 탐험가인 조지밴쿠버라는 사람이 캐나다 인디언들이 살고 있던 지금의 밴쿠버 지역을 발견 하므로써 도시의 명칭을 자신의 이름을 따서 밴쿠버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사실 원래 원주민들인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고 그들이 부르던 지명이 있었을것 같은데 영국 탐험가가 생뚱맞게 갑자기 도착해서는 자기 이름 따서 지명을 결정해 버리고 자기들이 마치 없던 땅을 발견 한 것처럼 하면 인디언들 입장에서는 조금 황당했을것 같아요 ㅎㅎ

인디언들이 부르던 원래 밴쿠버의 지명은 저도 좀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들은 덧글로 좀 남겨주세요 ㅠㅠ

암튼~ 이렇게 영국인들이 정착해서 개발도 하고 많은 영국인들도 이주를 해오면서 밴쿠버는 발전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도 영국계 백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지만 캐나다 자체가 원래부터 이민국가였기 때문에 상당히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이 다양한 문화를 유지하며 캐나다 밴쿠버에서 거주 하고 있답니다^^

이상으로 캐나다유학지역 밴쿠버 지명의 유래에 대한 포스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밴쿠버 지역으로 캐나다유학을 준비하고 계신분들 중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상담창이나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캐나다학생비자신청/캐나다비자서류] 캐나다학생비자신청을 위해 재정보증 은행잔고증명서는 왜 필요할까요

캐나다유학을 앞두고 있는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로 공부하러 가기 위해서 받아야 하는 캐나다학생비자 신청시에 필요한 비자서류 중 하나인 재정서류 즉 은행잔고증명서는 왜 캐나다대사관에 제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한번 살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캐나다 뿐 아니라 미국이나 호주 영국 등 우리 유학생들의 발목을 가끔 잡는 부분이 바로 이 학생비자 신청이에요~

공부할 의지나 목적 등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합당하지만 캐나다대사관에서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캐나다학생비자 신청의 경우 같은 학교로 캐나다유학을 가더라도 개개인의 현재 상황 및 한국에서의 경력, 성적,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까지 보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은 상황 같아도 어떤 학생은 비자가 나오기도 하고 또 어떤 학생은 캐나다학생비자가 거절 되기도 한답니다 ㅠㅠ

그중에 학생의 경제적인 부분을 캐나다대사관에 알리는 캐나다학생비자 서류가 바로 은행잔고증명서입니다.

거래하는 은행의 계좌내역을 제출하고 어느정도의 잔고를 보유하고 있는지를 캐나다대사관에 제출 하므로써 자신의 경제적인 부분을 증빙하게 됩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 은행잔고증명서는 왜 제출해야 할까요?

난 캐나다 학교에 입학허가서도 발급을 받았고 명확한 캐나다유학 목적이 있는데 말이죠.

하지만 캐나다 대사관 입장에서는 비자인터뷰가 없는 캐나다비자 시스템 상 서류상으로만 학생의 상황을 파악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그 중 이럲게 재정서류를 심사하므로써 학생이 캐나다유학 기간 중 학비는 제대로 낼 수 있는지 생활비는 충분히 있는지를 사전에 파악 하고 캐나다유학 기간이나 가고자 하는 학교의 학비에 대비한 경제력을 갖추고 있을대에만 캐나다학생비자를 발급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캐나다 입장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 일수 있어요~

공부를 한다고 캐나다유학을 갔지만 경제적으로 조금 부족한 학생들을 캐나다에 입국을 시키면 가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일을 하게 될거라는 우려를 하게 될수 밖에 없는거죠~

학생의 신분으로 캐나다에 입국하고 체류를 허가 하는것이지 가서 돈을 벌고 경제활동을 하라고 캐나다 체류 허가를 해주는게 아니니까요~

따라서 캐나다학생비자 신청시에 모든 비자 신청자들은 자신 또는 재정보증인의 재정서류를 다른 캐나다비자 서류와 함께 대사관에 제출해서 캐나다학생비자 심사를 받아야 한답니다!!

그렇다면 은행잔고증명은 얼마나 해야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이건 학생마다 다르다고 말씀 드릴수 있어요. 

학생이 가는 캐나다학교의 학비나 캐나다유학 기간 그리고 캐나다비자를 몇명이 신청하는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캐나다학생비자 신청시 항상 전문가와 캐나다비자 상담을 통해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하는것이 캐나다비자 거절이라는 아픔을 겪지 않을 수 있답니다~

이상으로 캐나다학생비자신청을 위해 재정보증 은행잔고증명 서류를 제출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더 궁금하신점이나 캐나다비자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상담창이나 카카오톡(joohancenter)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당~ 

[캐나다체류/캐나다비자] 캐나다 관광비자로 어학연수 하기

[캐나다컬리지입학/캐나다유학준비] 캐나다 컬리지 입학 준비 및 절차는 어떻게 해야할까

캐나다 컬리지 입학을 계획중이신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캐나다로 유학을 가서 컬리지 입학을 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너무 궁금하실것 같아서 포스팅을 합니다.

한국에서야 고등학교 때 반친구들도 한꺼번에 준비하고 담임선생님께서 도와 주시기 때문에 수능점수에 맞게 학교를 정하고 지원을 하면 됐지만 캐나다컬리지 입학 준비는 사실 처음 시작을 어디서 해야 할 지 감이 잘 안오실거에요~

지금부터 한번 같이 알아 보겠습니다.

캐나다 컬리지 입학을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두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영어점수 토플이나 아이엘츠점수가 필요하구요.

그 다음으로는 고등학교 때의 성적을 제출해야 합니다.

고등학교 성적이야 우리 모두 있으니까 따로 준비를 할 필요는 없겠죠? 다녔던 고등학교에 가서 성적증명서를 떼기만 하면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제 아이엘츠 또는 토플 점수입니다.

둘중에 하나의 시험만 보시면 되세요.

이렇게 영어점수를 제출하는 이유는 캐나다컬리지에서 학생이 영어로 하는 수업을 충분히 따라 올수 있는지 여부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함이에요

보통 토플은 80점 아이엘츠는 6.0 이상이면 캐나다 컬리지 입학 기준은 만족합니다.

하지만 영어점수가 없다고 캐나다컬리지 입학이 안되면 너무 억울하겠죠 위에 말씀 드린대로 영어점수 제출은 학생의 기본적인 영어실력을 파악하기 위함이라서 만약 토플이나 아이엘츠 점수가 없는분들은 해당 캐나다컬리지 또는 연계되어 있는 캐나다어학연수 기관에서 어학연수를 통해서도 입학이 가능합니다.

자 이렇게 가장 큰 두가지가 해결이 되었다면 이제 어느 학교를 갈지를 결정 해야겠죠.

학교를 결정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캐나다유학을 할 지역 및 도시를 결정 하고 더불어 어떤 전공을 선택 할지도 결정을 해야합니다.

한국 학생들의 경우 캐나다컬리지 입학을 할 때 무난한 비지니스학과 즉 경영학과죠 또는 호텔경영 유아교육 요리학과 디자인계열 등을 선호 하긴 하지만 캐나다 컬리지 전공 선택은 추후 취업으로도 연결되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자신의 적성을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캐나다 컬리지 입학 신청은 언제해야 할까요.

보통 캐나다 학교들은 9월과 1월에 개강을 합니다. 이때 수업을 시작하는데요.

평균적으로 4~5개월전에 입학 신청을 하고 승인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인기학과의 경우 또는 정원을 적게 뽑는 경우에는 1년전에도 마감이 될때가 있으니 학교와 전공이 정해지면 최대한 빨리 신청을 하는것이 좋겠죠.

이렇게 준비를 잘해서 캐나다 컬리지 입학 준비를 모두 마치고 최종 합격 승인이 나면 학교에서는 입학허가서를 보내줍니다.

이제 이 입학허가서와 기타 캐나다비자서류를 구비해서 캐나다대사관에 캐나다학생비자 신청을 하구요 비자가 나오면 캐나다 고고~ 하면 캐나다컬리지 입학 준비 절차는 모두 끝이 나며 가셔서 공부만 열심히 할 일만 남은거죠^^

지금까지 캐나다 컬리지 입학 준비 및 절차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 봤는데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캐나다컬리지 입학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상담창이나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더불어서 캐나다컬리지 조건부입학을 위한 캐나다어학연수 비용도 최대 10~20% 까지 장학금 혜택 드리고 있으니 꼭 신청해주세요~!!

[캐나다유학비자/학생비자신청] 캐나다유학을 떠날땐 어떤 비자를 신청해야할까

캐나다유학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중고등학교를 다니는 캐나다조기유학이나 캐나다대학입학, 영어를 배우러 가는 캐나다어학연수 등 캐나다 내에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비자를 신청해야 할지 오늘은 알아 보려고 합니다.

비자라는 것은 해당국가에 체류하는 목적에 따라 신청을 해서 신분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캐나다비자 종류는 상당히 많구요.

우리는 캐나다에서 공부를 한다면 신분이 어떻게 될까요?

그렇죠~ 바로 학생입니다.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셨든 주부셨든 학교를 다니던 학생이었든 혹은 백수였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캐나다에 가서 신분에 따른 캐나다비자 신청을 해야 되는거죠~

따라서 우리는 우리는 캐나다유학을 가는것이기 때문에 캐나다유학비자 즉 캐나다학생비자를 신청 하게 됩니다.

캐나다 학교 또는 어학원에 등록을 하고 학업을 목적으로 방문하여 체류하도록 허가를 요청하는 것이 바로 캐나다학생비자 신청이랍니다~^^

하지만 캐나다유학비자 신청은 그리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학생이 캐나다와서 공부를 하면서 지내도 되는 확실한 신분인지 어느 학교에서 얼마나 공부를 할건지 또 학비와 생활비는 충당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캐나다유학비자 신청시 캐나다대사관에서 집중적으로 보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증명하기 위해 우리는 여러 캐나다학생비자 서류들을 준비하여 캐나다유학비자 신청시 대사관에 제출하며 건강도 체크 하기 위해 캐나다학생비자 신청시에는 신체검사도 받으셔야 합니다.

단순히 캐나다에 공부하러 가는 캐나다유학 가는건데 좀 절차가 까다롭죠?

아무래도 외국인이 자국에 와서 체류를 하는거니까 확실한 신분과 목적이 있는 사람들만 캐나다유학비자를 주려고 하는거겠죠~

우리도 동남아나 중국 등에서 우리나라에 유학 온다고 하면 아무나 받지 않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비자를 내주는것이 자국민의 안전이나 다양한 측면에서 안심이 되는거랑 똑같은 이치라고 보시면 되세요^^;;

따라서 캐나다학생비자 신청시 캐나다대사관에서 요청하는 서류는 빠짐 없이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전문가와 사전에 캐나다비자상담을 통해 확실히 준비하시는 것이 빠른 캐나다학생비자 취득의 지름길입니다.

지금까지 캐나다유학을 떠날땐 과연 어떤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캐나다비자신청을 준비하시거나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상담창이나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