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뜻/캐나다밴쿠버] 캐나다유학지역 밴쿠버 지명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캐나다 정보> 2015. 3. 27. 14:52 |[캐나다역사/캐나다밴쿠버] 캐나다유학지역 밴쿠버 지명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캐나다유학을 준비하고 계신 여러분들~
오늘은 가장 공부하기 좋은 캐나다유학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캐나다의 대도시 밴쿠버의 역사와 지명의 유래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캐나다는 전세계에서도 가장 살기 좋고 안전하며 복지가 잘되어 있는 나라로 정평이 나있죠.
거기다 사투리가 거의 없는 표준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캐나다유학을 결정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이민을 생각하시는 여러분들도 요즘 부쩍 늘어 났구요.
그 중에서도 캐나다 서부의 BC주에 위치하고 있는 밴쿠버는 캐나다 내에서도 가장 기후가 온화하면 활기 넘치는 도시라 많은 분들이 캐나다유학지역으로 밴쿠버를 1순위로 뽑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도시이며 관광도시이다 보니 교통이나 문화생활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수 있는 혜택도 있으며 수많은 캐나다어학연수 기관과 캐나다대학 그리고 높은 교육수준을 보이고 있는 캐나다공립학교등이 몰려있는 도시가 바로 밴쿠버이지요
그렇다면 많은 분들이 캐나다유학지역으로 꼽고 있는 밴쿠버의 도시이름 유래와 역사는 어떻게 생겨난걸까요?
우선 밴쿠버는 18세기말, 1700년대 후반이 되겠죠?
영국의 탐험가인 조지밴쿠버라는 사람이 캐나다 인디언들이 살고 있던 지금의 밴쿠버 지역을 발견 하므로써 도시의 명칭을 자신의 이름을 따서 밴쿠버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사실 원래 원주민들인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고 그들이 부르던 지명이 있었을것 같은데 영국 탐험가가 생뚱맞게 갑자기 도착해서는 자기 이름 따서 지명을 결정해 버리고 자기들이 마치 없던 땅을 발견 한 것처럼 하면 인디언들 입장에서는 조금 황당했을것 같아요 ㅎㅎ
인디언들이 부르던 원래 밴쿠버의 지명은 저도 좀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들은 덧글로 좀 남겨주세요 ㅠㅠ
암튼~ 이렇게 영국인들이 정착해서 개발도 하고 많은 영국인들도 이주를 해오면서 밴쿠버는 발전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도 영국계 백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지만 캐나다 자체가 원래부터 이민국가였기 때문에 상당히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이 다양한 문화를 유지하며 캐나다 밴쿠버에서 거주 하고 있답니다^^
이상으로 캐나다유학지역 밴쿠버 지명의 유래에 대한 포스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밴쿠버 지역으로 캐나다유학을 준비하고 계신분들 중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상담창이나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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