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 워홀 지역별 추천 백패커 정보

호주워킹홀리데이 준비 중이신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주 백패커 정보를 지역별로 간단히 알려드릴까해요

우선적으로 호주어학연수를 하시고 호주어학원 등록을 하신분들은 홈스테이나 기숙사 등 숙소가 정해 지신 상황에서 호주로 출발 하시지만 그냥 일단 호주 가서 난 맨땅에 헤딩이라도 하겠다 또는 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만 하러 간다!! 하시는분들은 현지에 숙소가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출국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따라서 처음 호주 공항에 내리면 영어도 안되고 일자리도 숙소도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성격이 소심한 분들은 멘붕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 며칠간 머물수 있는 백패커가 있는데요~

게스트하우스 같은 개념이죠~

호주 백패커 비용은 하루에 $30~40 정도입니다

위에 이미지에 있는 백패커 뿐 아니라 정말 많은 백패커가 있으니 자신의 이동 경로에 따라 잡으시면될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호주 워홀 지역별 추천 백패커 정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호주워홀에 대해 더 궁금하신분들은 언제든지 상담창이나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드릴게요~

더불어 안전한 호주워킹홀리데이를 위한 사전에 꼭 필요한 호주어학연수 비용을 최대 10~20% 까지 장학혜택 드리고 있으니 꼭 신청하셔서 저렴한 호주워킹홀리데이 준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www.joohan.com/

http://cafe.naver.com/greyworld

주한유학센터

더많은 정보와 상담을 원하시면?

전화 상담 02-733-3266

카카오톡문의 paraprep 

시드니 하면 생각나는 곳은 바로바로 오페라 하우스가 위치한 곳 Circular Quay입니다.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다같이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경치가 아주 멋있습니다. ^^

주변에는 이쁜 레스토랑이랑 카페가 즐비하며 간단히 맥주마실수 있는 펍&바도 많이있습니다. 서큘러 퀘이에서는 맨리비치나 디와이비치 등 이쁜 해변으로 갈 수 있는 연결교통수단인 페리를 타고 하버브릿지를 좀 더 가까이 보면서 갈 수 있습니다. 약 30분 정도 소유 되고있습니다.

장관을 이루고 있는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

서큘러퀘이에서 탈수 있는 페리 두 척 모습

주한유학센터 

카톡: joohanuhak

Http://joohan.com

신촌지점 02)733-3266

2013년 9월 1일 이후로 $365 이였던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 비용이

+$55 추가 되서 현제는 $420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알고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

비자비용이 날로 갈수록 늘고있기 때문에 조금 당혹스러울 수도 있을텐데요 ~

그래도 여전히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많은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고있습니다.

이 외에 드는 비용에 대해 정리해 드리자면,

신체검사 12주 이하 어학연수 시 - 5만원 ,

13주 이상 ~ 신체검사 시 - 15만원

호주 부족 직업군 (SOL-Skilled Occupation List)

20013년 7월 1일 부터 호주 비자 비용변동 과 직업군 에서 몇몇 과정이 제외되었습니다. 제시된 걸 보시면 약사, 항공정비 과 가 제외되었습니다. 그 외 용접공, 배관공, 빌어(건축시공),유아교육사 등은 그대로 있어서 호주에서 안정된 기술로 취업을 갖고자 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조건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제외된 학과

부족 직업군 포함 된 학과 리스트

호주 달러 20개월 만에 최저 호주 달러 20개월 만에 최저 호주 달러 20개월 만에 최저

한 때 95.11센트까지 추락

오랫동안 고공행진을 벌이던 호주 달러가 최근 들어 추락하기 시작하면서 전문가들은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미화는 물론 다른 통화 대비 환율도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다. 엔화 대비 94.20엔, 유로화 대비 72.70 유로센트, 영국 파운드 대비 61.77 펜스를 기록했다(9시 25분 현재).
호주 달러는 6일 미화 대비 95.11센트를 기록해 20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가 오전 9시 25분 현재 95.22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대해 ANZ 그룹의 통화분석 담당 앤드류 솔터 씨는 “호주 달러 추락은 미국 달러와 상당 부분 관련이 있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대규모 자산 매입을 점차 줄일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에 미국 달러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이 같은 전망으로 미화는 강세, 호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의 환율 상황을 볼 때 경기부양책이 더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금융 시장에서는 오는 7월 호주중앙은행이 0.25%의 추가 금리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을 47%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지난주 OECD는 호주의 올해 성장 전망을 약 2.5%로 낮춘 바 있다. 광산붐 열기가 식으면서 일시적인 침체를 겪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OECD는 내년 호주 경제성장률은 3.15%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