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일자리 - 스폰서 가능한 일식/한국음식점에서 주방스텝 구합니다 [멜번]

스폰서 가능한 일식/한국 음식점에서 주방스텝 구합니다[멜번]   

  • 등록직종 음식/식품/제과.제빵 > 요리,조리사.주방장
  • 근무지역VIC >
  • 모집부문주방보조
  • 담당업무주방보조
  • 근무형태풀타임
  • 접수기한채용시까지
  • 경력구분무관
  • 모집인원1
  • 연령제한연령제한:20-30
  • 학력구분무관
  • 성별구분무관
  • 비자조건기타

 

안녕하세요 여기는 멜번 스와힐에 위치한 일식/한식 레스토랑입니다

현재 주방보조1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글을 한번 올려서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셔서 사람을 구했습니다만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RSMS가 안되 다시 돌아가시는바람에

구인광고를 다시 올립니다

조건이 되시는한에서 457 ,RSMS 지원해드리구요

주 6일에 주급 750불이며 금방 금방 올려드립니다

사장님 사모님 정말 좋으신 분들이며 여기서 RSMS로 비자를 취득하신 분들이라

비자에 관해선 확실히 해드립니다

일은 크게 어렵고 힘든일은 아니며 경력은 크게 상관없구요 열심히 성실히 정직히 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저희가 트라이얼을 하루나 이틀간 볼 예정이며 계시는 동안 식비.숙소는 제공해드립니다

사진 첨부한 이력서 메일로 우선 보내주시구요, 저희가 검토해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ennyhyk@gmail.com

0425-149-742

 

 

주한유학센터

 

카톡:joohanuhak

신촌지점 02)733-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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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멜번)) 빅토리아주 육가공,청소 업체 워킹홀리데이 구인

호주멜번)) 빅토리아주 육가공,청소 업체 워킹홀리데이 구인      

 

  • 등록직종 워킹홀리데이 > 기타
  • 근무지역VIC > Fitzroy
  • 모집부문육가공 kill floor cleaner
  • 담당업무cleaning
  • 근무형태풀타임
  • 접수기한채용시까지 21 - 22
  • 경력구분무관
  • 모집인원2
  • 연령제한연령제한:30
  • 학력구분무관
  • 성별구분남자
  • 비자조건워킹홀리데이

모집요강

빅토리아 주에 위치한 육가공 업체에서 남자2명 구인합니다..

직종은 플로어 청소이나 경력유무, 영어실력에 따라 다른 포지션으로 배치될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력서 접수하신 분들에 한해 전화로 개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사는 에이전시로 수수료가 있습니다..

보내주실 이메일 주소는 info@conusaustralia.com 입니다..


우대조건

> Q fever 접종 가능한분
> 지역이동 가능하신분
> 영어 중급이상

혜택

6개월 근무

 

 

주한유학센터

 

카톡:joohanuhak

신촌지점 02)733-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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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한인사회에 황금시대 열겠다”[호주동아일보]

“시드니 한인사회에 황금시대 열겠다”[호주동아일보]       

 


송석준 회장-백장수 부회장 후보 ‘후원의 밤’ 북적

제29대 시드니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한 송석준 회장-백장수 부회장 후보가 28일 저녁 스트라스필드 라트비안시어터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 행사엔 김병일 한인회장, 승원홍 전 한인회장, 양상수 어번 시의원, 김용만 하멕스 회장, 심아그네스 한인여성회 회장, 이연형 전 호남향우회 회장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주류사회의 마리 피카라 NSW 자유당 상원의원, 그렉 스미스 NSW 법무부 장관의 보좌관인 비비안 로 NSW주의회 소수민족 연락관, 헨리 도터 백호레슬링챔피언십 프로모터 등이 참석했다.
만찬과 함께 시작된 행사는 송석준 후보가 주도한 시드니한인민족설축제와 중국설축제 거리퍼레이드, 새마을운동 관련 동영상 상영, 한인과 호주인 5명의 송-백 후보 지지 연설과 송-백 후보의 유세 등으로 구성됐다.
지지 연설과 후보 유세의 사이사이에 선보인 송민선 무용단, 칸토포유, K팝 댄스팀의 흥겨운 노래와 춤 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에 활력소를 제공했다.


송-백 후보 지지 연설자로 한인사회에선 노시중 장로와 전요셉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회장이, 주류사회에선 피카라 상원의원, 로 보좌관, 도터 프로모터가 나섰다.
지지연설과 후보의 유세가 펼쳐질 때마다 약 20명의 선거 운동원들은 북소리에 맞춰 ‘열정 도약, 송석준’ ‘열정 도약 백장수’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송 후보 사업 NSW 주정부 적극 지원” = 노시중 장로는 지지 연설에서 송 후보를 한문과 영어 실력이 뛰어나고, 승마 기술이 특출한 양식이 풍부한 사람이라고 추켜세웠다.
또 시드니 도심에 ‘코리아 타운’ 표지판을 설치한 공로가 크고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언행일치형의 인물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NSW 베리 오파렐 주총리의 정무차관인 피카라 상원의원은 민족설축제, 거리퍼레이드, 새마을운동 등에 대한 송 후보의 열정과 공헌을 일일이 열거하며 “송 후보를 지지하면 한인사회는 물론 NSW와 시드니 공동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매우 활동적인 송 후보는 한인사회는 물론 연방과 주정부의 주류사회에도 돈독한 인맥을 갖고 있다”며 “새마을운동으로 금연과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민족설축제로 한국 문화를 호주 전역에 소개해 공유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피카라 의원은 “빅토 도미넬로 NSW커뮤니티시민권부 장관, 그렉 스미스 NSW법무부 장관 등이 송 후보를 지지한다”며 “송 후보가 추진하는 코리안가든 건립사업과 한인전용 실버타운 건설, 한인구직센터(Korean Job Center) 발족 등에 NSW 주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비안 로 보좌관, 전요셉 회장, 헨리 도터 프로모터도 이구동성으로 송 후보의 한인사회를 위한 순수한 열정과 헌신을 강조하며 송-백 후보가 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코리안가든 운명적 역사적 사업” = 백장수 후보는 유세를 통해 “한국 문화의 르네상스를 이룩하자는 송 후보의 취지를 도와주기 위해 부회장 후보가 됐다. 한국문화 보급을 체계적으로 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송 후보의 정책을 온몸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석준 후보는 본인의 선거 7대 공약인 코리안가든과 문화센터 건립, 한인전용 실버타운 건립, 새마을운동 전 교민지역 확산, 시드니한인타운 조성사업 지속적 추진해 한국 대문(Korean Gate) 건립 등을 열거했다.
또 한국정부에 총영사관의 민원업무 한인회 대행 요구, 호주정부에 한인 구직센터 설립 요구, 한인대외전략팀과 한인대외사업팀 구성 등의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그는 “이순신 장군과 박정희 전 대통령을 가장 존경한다. 시드니한인사회에 황금시대를 열겠다. 한국대문과 고구려문화거리를 조성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성원과 필승을 다짐했다.
그는 “한인사회가 운명적이고 역사적 사명감으로 성취해야 할 코리안가든 사업을 성공해 시드니한인회를 가난에서 해방시키고 한인회장이 월급을 받는 시대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한유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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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지점 02)733-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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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VIC주 베이비 시터(Nanny) 여자 포지션 / 세컨가능(호주업체)

 

 

주한유학센터 신촌본사 호주/필리핀/미국/캐나다/영국/뉴질랜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29-81 르메이에르빌딩

02) 733-3266

주한유학센터

카톡: joohanuhak

찾아보시다가 어려운게 생기면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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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직종 기타 생활서비스직 > 가사도우미,간병인,베이비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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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업무베이비 시터(Nanny)
  • 근무형태풀타임
  • 접수기한채용시까지
  • 경력구분무관
  • 모집인원1명
  • 연령제한연령제한:만 18세 이상
  • 학력구분무관
  • 성별구분여자
  • 비자조건워킹홀리데이

 

모집요강

[근무조건]
1. 주당근무시간: 최소 40시간 근무, 가끔 주말근무가능
2. 일일근무시간: 6:00am ~ 3:00pm (시간대는 약간씩 변경가능성 있으나 대체적으로 이 시간대입니다.)
3. 급료: 매주마다 지급
4. 급료: $18 /시간 (일을 오래하시면 급료도 올라가게 됩니다.), 연금포함
5. 최소 근무기간: 6개월 (연장 가능)
6. 트레이닝 기간 급료: $17/시간 (2주 후 $18로 올라감)
7. 세컨비자 신청가능
8. 여성분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업무내용]
- VIC주 대형 육가공 업체를 소유하고 있는 회장님댁 아기를 돌봐주는 일입니다.
- 회장님 가족에 대한 사생활을 존중하고 보안을 지켜주시는 것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 영어를 못하시는 분은 지원을 하실 수 없습니다.
(중급 이상 되시는 분은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 운전면허증 소지 필수 (국제면허증 / 호주 면허증)
- 아기를 잘 돌보시면 됩니다.


[우대조건]
- 영어 중급 이상 구사 가능한 분
(추후 전화 인터뷰 있습니다.)

- 국제운전면허증 / 호주 운전면허증 소지자
(아기 픽업을 해야합니다.)

- 성격이 활발하고 호주인 가족들과 서스럼없이 대할 수 있는 좋은 성격 소유자

- 아기를 잘 돌보시는 분
(호주인 가정)

- 고객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분

- 위의 사항 외에 특별히 요구하는 엄격한 조건은 없습니다.


[혜택]
세컨비자 가능지역. 계속 일 가능, 기숙사 완비 (주당 $100), 휴양지 (많은 액티비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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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메일 주소로 이력서를 보내주시면 서류심사 후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mail 보내주실때는 반드시 이력서와 함께 본인 소개서를 영문으로 편안하게 적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사진 첨부는 필수 조건입니다.


추가로 알려주실 정보도 있습니다.
- 신장(키):
- 몸무게:
- 성별:

위의 정보 모두 함께 이력서에 넣으셔서 보내주십시오.


다른 포지션 지원자들과 구분하기 위해서
이메일 제목은 "VIC주 베이비 시터(Nanny) 여자 포지션" 로 해주십시오.


이메일주소: auswork@naver.com

우대조건

[우대조건]
- 영어 중급 이상 구사 가능한 분
(추후 전화 인터뷰 있습니다.)

- 국제운전면허증 / 호주 운전면허증 소지자
(아기 픽업을 해야합니다.)

- 성격이 활발하고 호주인 가족들과 서스럼없이 대할 수 있는 좋은 성격 소유자

- 아기를 잘 돌보시는 분
(호주인 가정)

- 고객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분

- 위의 사항 외에 특별히 요구하는 엄격한 조건은 없습니다.

혜택

세컨비자 가능지역. 계속 일 가능, 기숙사 완비 (주당 $100), 휴양지 (많은 액티비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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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정보/호주어학연수 - 호주인 96% “광산업 중요”

  • 호주인들은 광산업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서, 호주 최고대학중에 하나인 UNSW에 mining학과가 아주 큰 인기입니다. 졸업하면 바로 억대 연봉이라는..ㅋ 그만큼 또 힘든 일이기도 해요

 

주한유학센터 신촌본사 호주/필리핀/미국/캐나다/영국/뉴질랜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29-81 르메이에르빌딩

02) 733-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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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있는 분들도 문의하세요!

 

 

뉴스폴이 호주인 12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호주인의 96%가 호주 경제에서 광산업이 중요하다고 답했고 69%가 광산업을 호의적(favourable)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성별별로 광산업에 호의적이라고 답한 비율을 보면 전체 남성 중 74%, 여성은 65%로 집계됐다. 이 중 ‘매우 호의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남성 31%, 여성 17%에 달했다. 비호의적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3%였지만 이들 중 광산업이 호주 경제에서 중요하지 않다고 답한 비율은 2%에 그쳐 광산업을 비호의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도 대체적으로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키스 드 라시 전 퀸즐랜드 노동당 재무담당 의원은 “천연자원개발 산업이 우리 경제의 번영에 중요하며 이 분야의 성공으로 소득, 일자리, 정부 수입 등에서 혜택을 보고 있음을 모두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광산업 회사인 앵글로어메리칸 호주지역 그래함 브래들리 회장은 “광산업이 호주 번영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호주 원주민을 포함한 소외 계층에게 혜택을 제공해 왔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여론 조사 기관인 홀앤드파트너스(Hall and Partners)가 광산업자들에게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광산업 분야의 가장 큰 장애물은 정부의 불필요한 규제(red tape)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론 조사에서 41%의 응답자가 광산업 발전의 가장 큰 장애물로 ‘정부의 규제’를 꼽았고, 40%가 국내외 투자 부족이라고 답했다. ‘정부 규제와 환경 관련 규제 중 어느 쪽이 더 광산업 성장에 저해가 되는 요소인가’라는 질문에는 55%가 정부규제를 꼽았다. 연방 천연자원부 게리 그레이 장관은 지난 21일 연방정부는 모든 주정부 및 준주정부와 함께 더 효율적인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목표한 결과를 달성하면서도 환경적으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을 유지하기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산세에 대해서는 86%의 응답자가 광산세로 인해 천연자원 개발 투자국으로서 호주의 평판이 악화됐다고 답했고 78%가 광산세는 모든 호주국민들에게 광산업 이익을 분배하는 올바른 전략이 아니었다고 답했다.

광산업자들에 대한 설문인만큼 광산세가 광산업 붐으로 인한 이익을 모든 호주인들에게 나눠주고 호주 경제를 튼튼하게 할 것이라는 줄리아 길라드 연방 총리와 웨인 스완 연방 재무부 장관의 주장과는 상반된 결과가 도출된 것으로 분석된다. 호주광산업협회 미치 후크 회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비용 상승, 생산성 하락, 규제 강화, 새로운 세금 도입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호주가 사업하기 좋은 나라라는 매력을 잃어버리게 됐음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지적했다. 퍼스에 본사를 둔 우라늄 광산 개발업체인 팔라딘 에너지의 릭 크랩 회장은 광산업체들이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부가 간섭을 최소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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