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어학원찾기 - 한국인비율적은곳 골드코스트 Gold Coast School!

 

QUEENSLAND 주 BRISBANE에 위치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해변 인 Gold Coast School

 

골드코스트 스쿨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고있습니다. 워킹분들을 위한 농장 일자리 제공 프로그램/IELTS/GENERAL ENGLISH반 등 학생분들의 각기 다른 수준을 맞춰 잘 갖춰진 레벨안에서 학생분들과 영어로 대화하기 친구만들기 일자리찾기 등 어학원에서 할수있는 분야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있습니다.

 

주한유학센터 신촌본사 호주/필리핀/미국/캐나다/영국/뉴질랜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29-81 르메이에르빌딩

02) 733-3266

주한유학센터

찾아보시다가 어려운게 생기면 문의해주세요~

 

 

  • Gold coast School 에서 처음 입문하시면 level test 보는건 아시죠? 

이게 등급표예요 :)

 

 

 

 

  •  골드 코스트 스쿨은 멋진 이름답게 활발한 activity활동을 하고있어요

여러 나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재밌을거같죠?

 

 

  • 특히 호주에서 공부도하고 생활비까지 버실려면 힘들텐데, 이런 job program도있어서

농장취업하실수 있는 정보와 일자리를 제공까지 하는 골드 코스트 학교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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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최신뉴스 - 워홀분들필독~! 호주 정부 시급(임금)조사나섰다

 

 

호주 최신뉴스/ 현재 호주에서 불법으로 저인금을 주는 고용주들이 많은데요, 요즘 호주 정부에서 단속을 나섰습니다 . 앞으로도 호주에서 생활하시는 학생분들에게 좀더 낳은 조건에서 일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시드니 모닝 헤럴드 (Sydney Morning Herald)’를 비롯해 다수의 언론 매체를 보유하고 있는 ‘페어팩스 미디어 그룹 (Fairfax Media)’은 지난 1월에 시드니에 있는 40여 개의 식당을 찾아가 임금을 조사했었고, 그 결과 식당의 스태프들이 시간 당 $8까지 받고 있는 사실을 발견해 NSW 주 ‘공정 일자리 감시단 (Fair Work Australia Ombudsman)’에 신고를 했고 이 감시단의 수사관들은 곧장 다시 조사를 시작했다.
이 조사 결과 20여 개이상의 식당에서 페이 슬립도 발행을 안 하고 있고, 스태프들에게 최저 임금인 시간당 $15.96 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간당 $10 미만의 임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페이슬립을 주지 않는 식당 4개에 대해서는 그 자리에서 $550의 벌금을 고지했으며, 나머지 16개의 식당들도 더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 식당들은 크로우스 네스트 (Crows Nest), 채스우드 (Chatswood), 랜드윅 (Randwick), 헤이마켓 (Heymarket) 등 다양한 지역에 있었고, 대부분 한식당이나 일식당이라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공정 일자리 감시단’은 향후에도 업체와 업종을 늘려 더 조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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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최근날씨/뉴스 - 현제 5월 시드니날씨는 ‘이상 고온’

 

 

최근 호주 시드니에 있는 친구가 쌀쌀하기도 하면서 또 덥다고 그러더라구요? 날씨가 참 들쑥날쑥한 호주이지만, 그래도 5월달 날씨는 많이 춥지도 덥지도 않은 최상의 날씨인거 같습니다

호주에서 어학연수 하시는 분들이나 워킹분들은 5~6월달은 날씨고생덜하시구 생활하실수 있겠어요^^

 

 

 

 

 

 


26일 동안 최고기온 20도 이상 유지

금주 들어 날씨가 보다 쌀쌀해지긴 했지만 올해 5월은 예년에 비해 상당히 온화했던 달로 기록될 것 같다.

시드니는 지난 4월 중순 이래로 연속 26일 넘게 최고 기온이 20도 이상을 유지했다. 5월에 이렇게 연속적으로 최고 기온을 20도 이상 유지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기상청 기록에서는 지난 1987년에 최고 기온이 20도 이상 지속되는 날이 5월 16일까지 25일간 계속되었다.

날씨정보회사인 웨더존의 브렛 더쉬 박사는 “따뜻한 기상 조건을 깰 차가운 공기대가 늦게 형성되면서 온화한 날씨가 이어졌다”며 “5월 말까지 기온의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더쉬 박사는 “비도 거의 내리지 않아 시드니 시내에 있는 기상청 관측소 지점에서 지난 4월 21일부터 한 달 동안 겨우 0.6 밀리미터의 강우가 기록되었고, 5월 중순까지 시드니 앞바다의 평균 수온이 3, 4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시드니는 지난 1월 초에 기온이 45.8도까지 올라가는 기록적인 여름 더위를 나타냈었다. 한창 가을인 5월에는 최저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일수가 예년의 경우 보통 9일 정도 되지만 올해 5월은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최저 기온이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날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기상청의 아카시아 페플러 박사는 “호주의 기후가 20세기 초의 따뜻하고 건조한 시대로 되돌아가는 듯하다”며 “지난 2~3년간 주춤했던 온난화의 신호가 다시 돌아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주한유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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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최신뉴스no.1- 관광업계, 호주달러 하락에 희색

 

호주 어학연수 학생분들이나 워킹홀리자 분들 정말 희소식일수가 없습니다~

호주환율이 하늘높은 줄 모르고 치솟다가 이젠 하락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어학연수 준비나 여행가실 분들은 지금이 기회이니까요, 계획하시구 차차준비하시는게 좋겠어요^^*

 

 

 

 

호주달러가 최근 미달러 대비 등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관광업계가 반가움을 표시하고 있다.

호주관광공사의 앤드류 맥커보이 이사는 “호주달러의 하락은 국내로 들어오는 관광객들에게 기쁜 소식으로, 환전해서 손에 쥐는 돈이 늘어나면 지출을 더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수송협회의 로완 베이커 씨는 “호주달러가 그 동안 계속 강세를 나타내면서 특히 유럽인과 미국인 여행객들의 구매력에 영향을 미쳐 지출과 체류기간이 줄었다”며 “환율이 몇 센트 하락한 것이 전체 틀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고 호주달러는 아직 더 떨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베이커 씨는 호주달러가 중국의 위안화에 대해서는 안정적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중국인 방문객의 증가가 호주 관광산업을 받쳐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주산업협회의 이네스 윌록스 대표는 호주달러가 미달러 대비 등가 아래로 떨어진 것에 대해 “환율에서 작은 하락 움직임도 환영”이라며 “사업체들의 투자와 구매 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주의 전반적인 산업이 미달러 대비 88센트 선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최근 호주달러의 하락은 미국의 경제 회복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고용시장과 주식시장이 회복되면서, 미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시장에 막대한 돈을 투입하는 양적완화정책을 재검토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고 이것은 미달러에 대해 고평가된 호주달러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시장의 판단이다.

Posted by 주한유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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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어학원 ih 5월 할인혜택!

IH 호주 어학원은 다양한 국적의 학생을 만나실 수 있을거예요~~!!

오직 수업 외 시간에도 영어만 쓰셔야 하고요 충분히 회화를 늘일수 있는 기회겠쭁? ^^*

장학혜택도 있으니까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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