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홀리 - 단순한 딸기 픽킹 일자리 정보 (여자들추천!)

 

주한유학센터

 

딸기 픽킹은 여자분들이 하시기 편하시고 햇빛만 모자꾹꾹 눌러쓰시고 일하시면 맛있는 농장생활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 등록직종 워킹홀리데이 > 농장 단순직
  • 근무지역QLD > Caboolture
  • 모집부문Picker
  • 담당업무picking
  • 근무형태풀타임
  • 접수기한채용시까지
  • 경력구분무관
  • 모집인원00
  • 연령제한무관
  • 학력구분무관
  • 성별구분무관
  • 비자조건워킹홀리데이

5월 10일부터 시작되는 번다버그 최대 딸기팜에서 픽커 모집합니다.

-능력제 및 주급제
-세컨가능
-숙소 마련되어있음


세컨 또는 돈/ 둘 다 확 실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0432284292 연락주세요

자동차 소유자 우대
Posted by 주한유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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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일자리 정보 - 세컨 가능한 보웬지역 피망농장 픽킹 사람구합니다

호주일자리 정보 - 세컨 가능한 보웬지역 피망농장 픽킹 사람구합니다

퀸슬랜드 주 안에있는 보웬지역에서 피망 픽킹 하실 분 구하는데요, 호주 워킹홀리 세컨 비자연장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유용한 정보인거 같아요. 세컨비자는 처음 비자 끝나기 전 육개월 부터 준비하시는게 맘편하실거예요 :))

 

 

 

등록직종 워킹홀리데이 > 농장 단순직

  • 근무지역QLD > Windsor
  • 모집부문보웬지역 피망픽커 모집
  • 담당업무피망픽킹
  • 근무형태풀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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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력구분무관
  • 모집인원6
  • 연령제한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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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자조건워킹홀리데이
  • 보웬지역 피망 농장(몰고이 팜)에서 일하실 분 구합니다



    세컨 가능합니다

    5월13일부터 바로 일시작해서 12월까지 일하실수 있습니다 12일까지 도착하셔

    야합니다(2,3일전에 가시는게 좋습니다)

    피망 팀 컨츄렉 10명 한팀으로 작은빈당 20불 입니다 피망의 부피가 큼직하기

    때문에 금방 금방 채웁니다.작년기준으로 6,7,8월 기준으로 1000불이상 벌었

    습니다

    13일부터 일시작하시면 3주정도 팜잡을 먼저 하시고 6월초부터 픽킹 하시는일

    입니다 팜잡은 픽킹하기전에 플랜팅과 잡초제거 및 청소 하시는겁니다

    처음3주 정도는 시간이 좀 적을예정이며 픽킹 들어가시면 시간도 늘고 돈도 많

    이벌수 있는 일입니다

    캐쉬잡이지만 세컨 하는데 아무문제 될게없고 농장에서 세컨 신청하실때 슈퍼바

    이져가 다 알아서 해드립니다

    월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일하신게 금요일날 지급됩니다

    주7일 일가능하구요 본인이 원하는날 하루 휴무 가능합니다

    숙소는 쉐어하우스 120불 하루픽업비 6불입니다

    시드니 공항에서 직항은 없고 브리즈번으로 가셔서 프로스파인 공항

    (proserpineairport)행 티켓 끊고 가시면 공항에서 쉐어 하우스까지픽업

    해드립니다(픽업비 50불 입니다)

    저희는 잡 에이젼시인 관계로 웨이팅 없는 조건으로 약간의 소개료가 발생합니다

    궁금한게 있으시면 0422 640 862 로 전화주시면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빠른세컨 상담 가능합니다

    빠른세컨 상담 가능합니다

     

    Posted by 주한유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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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최신뉴스 - 워홀분들필독~! 호주 정부 시급(임금)조사나섰다

     

     

    호주 최신뉴스/ 현재 호주에서 불법으로 저인금을 주는 고용주들이 많은데요, 요즘 호주 정부에서 단속을 나섰습니다 . 앞으로도 호주에서 생활하시는 학생분들에게 좀더 낳은 조건에서 일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시드니 모닝 헤럴드 (Sydney Morning Herald)’를 비롯해 다수의 언론 매체를 보유하고 있는 ‘페어팩스 미디어 그룹 (Fairfax Media)’은 지난 1월에 시드니에 있는 40여 개의 식당을 찾아가 임금을 조사했었고, 그 결과 식당의 스태프들이 시간 당 $8까지 받고 있는 사실을 발견해 NSW 주 ‘공정 일자리 감시단 (Fair Work Australia Ombudsman)’에 신고를 했고 이 감시단의 수사관들은 곧장 다시 조사를 시작했다.
    이 조사 결과 20여 개이상의 식당에서 페이 슬립도 발행을 안 하고 있고, 스태프들에게 최저 임금인 시간당 $15.96 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간당 $10 미만의 임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페이슬립을 주지 않는 식당 4개에 대해서는 그 자리에서 $550의 벌금을 고지했으며, 나머지 16개의 식당들도 더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 식당들은 크로우스 네스트 (Crows Nest), 채스우드 (Chatswood), 랜드윅 (Randwick), 헤이마켓 (Heymarket) 등 다양한 지역에 있었고, 대부분 한식당이나 일식당이라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공정 일자리 감시단’은 향후에도 업체와 업종을 늘려 더 조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주한유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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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최근날씨/뉴스 - 현제 5월 시드니날씨는 ‘이상 고온’

     

     

    최근 호주 시드니에 있는 친구가 쌀쌀하기도 하면서 또 덥다고 그러더라구요? 날씨가 참 들쑥날쑥한 호주이지만, 그래도 5월달 날씨는 많이 춥지도 덥지도 않은 최상의 날씨인거 같습니다

    호주에서 어학연수 하시는 분들이나 워킹분들은 5~6월달은 날씨고생덜하시구 생활하실수 있겠어요^^

     

     

     

     

     

     


    26일 동안 최고기온 20도 이상 유지

    금주 들어 날씨가 보다 쌀쌀해지긴 했지만 올해 5월은 예년에 비해 상당히 온화했던 달로 기록될 것 같다.

    시드니는 지난 4월 중순 이래로 연속 26일 넘게 최고 기온이 20도 이상을 유지했다. 5월에 이렇게 연속적으로 최고 기온을 20도 이상 유지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기상청 기록에서는 지난 1987년에 최고 기온이 20도 이상 지속되는 날이 5월 16일까지 25일간 계속되었다.

    날씨정보회사인 웨더존의 브렛 더쉬 박사는 “따뜻한 기상 조건을 깰 차가운 공기대가 늦게 형성되면서 온화한 날씨가 이어졌다”며 “5월 말까지 기온의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더쉬 박사는 “비도 거의 내리지 않아 시드니 시내에 있는 기상청 관측소 지점에서 지난 4월 21일부터 한 달 동안 겨우 0.6 밀리미터의 강우가 기록되었고, 5월 중순까지 시드니 앞바다의 평균 수온이 3, 4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시드니는 지난 1월 초에 기온이 45.8도까지 올라가는 기록적인 여름 더위를 나타냈었다. 한창 가을인 5월에는 최저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일수가 예년의 경우 보통 9일 정도 되지만 올해 5월은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최저 기온이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날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기상청의 아카시아 페플러 박사는 “호주의 기후가 20세기 초의 따뜻하고 건조한 시대로 되돌아가는 듯하다”며 “지난 2~3년간 주춤했던 온난화의 신호가 다시 돌아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주한유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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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최신뉴스no.1- 관광업계, 호주달러 하락에 희색

     

    호주 어학연수 학생분들이나 워킹홀리자 분들 정말 희소식일수가 없습니다~

    호주환율이 하늘높은 줄 모르고 치솟다가 이젠 하락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어학연수 준비나 여행가실 분들은 지금이 기회이니까요, 계획하시구 차차준비하시는게 좋겠어요^^*

     

     

     

     

    호주달러가 최근 미달러 대비 등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관광업계가 반가움을 표시하고 있다.

    호주관광공사의 앤드류 맥커보이 이사는 “호주달러의 하락은 국내로 들어오는 관광객들에게 기쁜 소식으로, 환전해서 손에 쥐는 돈이 늘어나면 지출을 더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수송협회의 로완 베이커 씨는 “호주달러가 그 동안 계속 강세를 나타내면서 특히 유럽인과 미국인 여행객들의 구매력에 영향을 미쳐 지출과 체류기간이 줄었다”며 “환율이 몇 센트 하락한 것이 전체 틀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고 호주달러는 아직 더 떨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베이커 씨는 호주달러가 중국의 위안화에 대해서는 안정적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중국인 방문객의 증가가 호주 관광산업을 받쳐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주산업협회의 이네스 윌록스 대표는 호주달러가 미달러 대비 등가 아래로 떨어진 것에 대해 “환율에서 작은 하락 움직임도 환영”이라며 “사업체들의 투자와 구매 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주의 전반적인 산업이 미달러 대비 88센트 선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최근 호주달러의 하락은 미국의 경제 회복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고용시장과 주식시장이 회복되면서, 미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시장에 막대한 돈을 투입하는 양적완화정책을 재검토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고 이것은 미달러에 대해 고평가된 호주달러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시장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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