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 - 멜번 어학원 오즈포드

 

자 ~ 호주 멜번에 위치한 OZFORD 어학원에 대해 알아볼까?

오즈포드 어학원은 우선 저렴한 학비에 기숙사 시설도 되있구, 한국담당 매니저가 있어서 영어때문에 답답한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여러 질문및 고민상담까지 할수 있겠네요!오키

 

 

주한유학센터 신촌본사 호주/필리핀/미국/캐나다/영국/뉴질랜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29-81 르메이에르빌딩

02) 733-3266

주한유학센터

카톡: joohanuhak

찾아보시다가 어려운게 생기면 문의해주세요~

 

 

 

 

 

 

오즈포드의 어과정은 어떻게되나요? 

 

 ILETS 시험준비과정 같은 분야 외 여행이나 업무를 위한 일반영어과정,  다른 학업분야로 진학하기 위한 유학 대비과정 등의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오즈포드의 다른 학부로 진학할 학생들을 위해 맞춰진 코스로는 대학수업대비를 위한 영어과정 (EAP), 중고등학교 대비를 위한 영어과정 (HSP), 그리고 TESOL CERTIFICATE 을 위한 영어과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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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어학원찾기 - 한국인비율적은곳 골드코스트 Gold Coast School!

 

QUEENSLAND 주 BRISBANE에 위치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해변 인 Gold Coast School

 

골드코스트 스쿨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고있습니다. 워킹분들을 위한 농장 일자리 제공 프로그램/IELTS/GENERAL ENGLISH반 등 학생분들의 각기 다른 수준을 맞춰 잘 갖춰진 레벨안에서 학생분들과 영어로 대화하기 친구만들기 일자리찾기 등 어학원에서 할수있는 분야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있습니다.

 

주한유학센터 신촌본사 호주/필리핀/미국/캐나다/영국/뉴질랜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29-81 르메이에르빌딩

02) 733-3266

주한유학센터

찾아보시다가 어려운게 생기면 문의해주세요~

 

 

  • Gold coast School 에서 처음 입문하시면 level test 보는건 아시죠? 

이게 등급표예요 :)

 

 

 

 

  •  골드 코스트 스쿨은 멋진 이름답게 활발한 activity활동을 하고있어요

여러 나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재밌을거같죠?

 

 

  • 특히 호주에서 공부도하고 생활비까지 버실려면 힘들텐데, 이런 job program도있어서

농장취업하실수 있는 정보와 일자리를 제공까지 하는 골드 코스트 학교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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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킹홀리 - 단순한 딸기 픽킹 일자리 정보 (여자들추천!)

 

주한유학센터

 

딸기 픽킹은 여자분들이 하시기 편하시고 햇빛만 모자꾹꾹 눌러쓰시고 일하시면 맛있는 농장생활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 등록직종 워킹홀리데이 > 농장 단순직
  • 근무지역QLD > Caboolture
  • 모집부문Picker
  • 담당업무picking
  • 근무형태풀타임
  • 접수기한채용시까지
  • 경력구분무관
  • 모집인원00
  • 연령제한무관
  • 학력구분무관
  • 성별구분무관
  • 비자조건워킹홀리데이

5월 10일부터 시작되는 번다버그 최대 딸기팜에서 픽커 모집합니다.

-능력제 및 주급제
-세컨가능
-숙소 마련되어있음


세컨 또는 돈/ 둘 다 확 실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0432284292 연락주세요

자동차 소유자 우대
Posted by 주한유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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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최신뉴스 - 워홀분들필독~! 호주 정부 시급(임금)조사나섰다

 

 

호주 최신뉴스/ 현재 호주에서 불법으로 저인금을 주는 고용주들이 많은데요, 요즘 호주 정부에서 단속을 나섰습니다 . 앞으로도 호주에서 생활하시는 학생분들에게 좀더 낳은 조건에서 일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시드니 모닝 헤럴드 (Sydney Morning Herald)’를 비롯해 다수의 언론 매체를 보유하고 있는 ‘페어팩스 미디어 그룹 (Fairfax Media)’은 지난 1월에 시드니에 있는 40여 개의 식당을 찾아가 임금을 조사했었고, 그 결과 식당의 스태프들이 시간 당 $8까지 받고 있는 사실을 발견해 NSW 주 ‘공정 일자리 감시단 (Fair Work Australia Ombudsman)’에 신고를 했고 이 감시단의 수사관들은 곧장 다시 조사를 시작했다.
이 조사 결과 20여 개이상의 식당에서 페이 슬립도 발행을 안 하고 있고, 스태프들에게 최저 임금인 시간당 $15.96 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간당 $10 미만의 임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페이슬립을 주지 않는 식당 4개에 대해서는 그 자리에서 $550의 벌금을 고지했으며, 나머지 16개의 식당들도 더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 식당들은 크로우스 네스트 (Crows Nest), 채스우드 (Chatswood), 랜드윅 (Randwick), 헤이마켓 (Heymarket) 등 다양한 지역에 있었고, 대부분 한식당이나 일식당이라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공정 일자리 감시단’은 향후에도 업체와 업종을 늘려 더 조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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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최근날씨/뉴스 - 현제 5월 시드니날씨는 ‘이상 고온’

 

 

최근 호주 시드니에 있는 친구가 쌀쌀하기도 하면서 또 덥다고 그러더라구요? 날씨가 참 들쑥날쑥한 호주이지만, 그래도 5월달 날씨는 많이 춥지도 덥지도 않은 최상의 날씨인거 같습니다

호주에서 어학연수 하시는 분들이나 워킹분들은 5~6월달은 날씨고생덜하시구 생활하실수 있겠어요^^

 

 

 

 

 

 


26일 동안 최고기온 20도 이상 유지

금주 들어 날씨가 보다 쌀쌀해지긴 했지만 올해 5월은 예년에 비해 상당히 온화했던 달로 기록될 것 같다.

시드니는 지난 4월 중순 이래로 연속 26일 넘게 최고 기온이 20도 이상을 유지했다. 5월에 이렇게 연속적으로 최고 기온을 20도 이상 유지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기상청 기록에서는 지난 1987년에 최고 기온이 20도 이상 지속되는 날이 5월 16일까지 25일간 계속되었다.

날씨정보회사인 웨더존의 브렛 더쉬 박사는 “따뜻한 기상 조건을 깰 차가운 공기대가 늦게 형성되면서 온화한 날씨가 이어졌다”며 “5월 말까지 기온의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더쉬 박사는 “비도 거의 내리지 않아 시드니 시내에 있는 기상청 관측소 지점에서 지난 4월 21일부터 한 달 동안 겨우 0.6 밀리미터의 강우가 기록되었고, 5월 중순까지 시드니 앞바다의 평균 수온이 3, 4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시드니는 지난 1월 초에 기온이 45.8도까지 올라가는 기록적인 여름 더위를 나타냈었다. 한창 가을인 5월에는 최저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일수가 예년의 경우 보통 9일 정도 되지만 올해 5월은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최저 기온이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날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기상청의 아카시아 페플러 박사는 “호주의 기후가 20세기 초의 따뜻하고 건조한 시대로 되돌아가는 듯하다”며 “지난 2~3년간 주춤했던 온난화의 신호가 다시 돌아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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